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특정 국가를 선택하고,
해당 국가의 커피 문화와 현재 운영 중인 여러 카페들을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과 인터뷰 등을 수록해 하나의 책으로 만든 잡지 한 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전 글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드리프트 (DRIFT)"를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드리프트 (DRIFT)"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Volume 4 : 스톡홀름
- Volume 5 : 멜버른
- Volume 6 : 멕시코 시티
- Volume 7 : 샌프란시스코
(드리프트 (DRIFT) 4, 5, 6, 7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olorevent0317.tistory.com/13
이번 글에서는 런던 (LONDON)의 커피 문화와 실제 운영 중인 여러 카페들의 사진들을 수록한,
"드리프 8호 런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년 6개월에 한 권씩 출간되는 "드리프트 (DRIFT)"는 잡지에 수록된 여러 이쁜 사진들 때문에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잡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당 국가와 지역의 커피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잡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년 까먹지 않고 출간이 됨과 동시에 바로 구매 후, 소중히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 도서명 = Volume 8 : London
- 출판사 = 아이비라인
- 가격 = 정가 19,000원
- 구입처 = 전국 대형 서점 및 아이비라인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라인에서 "드리프트 (DRIFT)"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드리프트 8호 런던" 글에서는 긴 설명보다는,
잡지 속 여러 사진들 중 일부를 직접 촬영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여드릴 드리프트 (DRIFT)의 사진들은 전부 실제 런던에서 운영 중인 카페 사진이거나,
판매 중인 여러 커피와 디저트이기 때문에 런던 (LONDON)의 커피와 카페가 궁금하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몇 장의 사진으로만 "드리프트 8호 런던"을 소개해드려서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만,
저작권과 이미 구입하신 다른 분들을 고려해서 일부만 보여드린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아이비라인에서 출간한 "드리프트 (DRIFT)"를 통해서,
여러 국가의 커피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고 또 여러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커피와 카페 관련 책들이 여러 개 출간되어 있지만,
여러 해외 국가의 커피와 카페 사진 및 문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린 "드리프트 (DRIFT)"를 구매해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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