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 실제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저처럼 가정에서 커피를 추출하시는 일명 "홈 바리스타"분들은,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선 "전기포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이 참 매력적인,

 

독일 제품의 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 사용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드롱기 공식 홈페이지

 

 

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있고,

 

해당 제품의 정가는 198,000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린" 색상의 전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사진 출처 = 드롱기 공식 홈페이지

 

 

제가 구매한 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의 총 무게는 1.3kg,

 

제품의 용량은 1.7L, 본체 재질은 스테인리스로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드롱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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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해서 직접 본,

 

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의 색상과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드롱기 전기포트 그린

 

 

제품의 뚜껑을 열어서 본,

 

내부 모습은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습니다.

 

내부

 

 

또 전기포트의 주둥이 쪽에 "그물망"이 있어서,

 

혹시 모를 찌꺼기를 걸러낼 수 있었습니다.

 

드롱기 전기포트 그린

 

 

그리고 제품의 본체와 충전기를 합치면 아래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

 

드롱기 전기포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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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만 커피를 추출하면서 직접 사용해본,

 

전기포트 "드롱기 (Delonghi)"의 장·담점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점]

 

① 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임

 

② 1.7L의 대용량의 물을 데울 수 있음

 

 

[단점]

 

① 제품의 뚜껑을 열고 닫기가 다소 불편하고,

 

사용한 직후, 제품의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손을 데일 수 있음

 

드롱기 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