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BLUE BOTTLE)에서 판매하는 스톤 머그 그레이 (STONE MUG GREY) 실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평소, 저는 일정한 간격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원두를 구매할 때,

 

해당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진 예쁜 잔 / 머그가 있다면 함께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블루보틀 (BLUE BOTTLE)에서 새로 출시한,

 

스톤 머그 그레이 (STONE MUG GREY)가 저의 관심을 끌어 구매했습니다.

 

사진 출처 = 블루보틀 인스타그램

 

 

블루보틀 (BLUE BOTTLE)에서 새로 출시한 머그 컵은 총 3가지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구매한 상품은 스톤 머그 그레이 (STONE MUG GREY)입니다.

 

해당 상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블루보틀 코리아 홈페이지

 

 

블루보틀 (BLUE BOTTLE)에서 제공하는 해당 상품 사진의 경우,

 

다소, 연한 보라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상품 색상은 밝은 회색입니다.

 

 

 

블루보틀 (Blue Bottle)의 로고로 사용되는 파란색 병의 경우,

 

제품의 정면에만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없습니다.

 

 

 

스톤 머그 그레이의 표면은 시멘트처럼 조금은 까칠까칠,

 

반면에 내부는 유약을 발라 반들반들하며 매끄럽습니다.

 

해당 잔의 총용량은 대략 320ml로 커피 한 잔으로는 적당합니다.

 

 

 

저처럼 커피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DM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블루보틀 (Blue Bottle)에서 판매하는 스톤 머그 그레이 (STON MUG GREY)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