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월에도 라테 아트 연습은 틈틈히 우유 스팀을 시작으로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의 경우, 우유 스팀 과정에서 공기 주입이 너무 많아,
우유 거품의 양은 너무 많고, 거칠어 라테 아트를 하는데 적절치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6월의 연습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
공기 주입은 조금 짧고 적게, 회전을 통해서 우유 거품을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조금식 로제타 형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공기 주입의 타이망과 시간에 조금씩 변화를 주며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감
■ 우유 거품의 품질이 조금씩 좋아지며 모양이 조금씩 잡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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