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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구매한 블루보틀 원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블루보틀에서 판매하는 "미얀마 카욱 쿠핀 내추럴"이라는 원두를 마셔봤는데요. ※ 블루보틀 "미얀마 카욱 쿠핀 내추럴" 원두 관련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olorevent0317.tistory.com/86?category=729451 블루보틀 원두 추천 "미얀마 카욱 쿠 핀 내추럴" 구매 및 실제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매달 최소 한 번씩은 새로운 원두를 구매하고 직접 추출해서 마시고 있는 저에게 지난달에 구매했었던 테라로사 커피 "클래식 에스프레소 블렌드" 원두가 모두 소진되었고, 마침내 colorevent0317.tistory.com 이번에는 코스타리카 원두로 로스팅된, "코스타리카 따라..

원두 후기 2021. 3. 15. 08:50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2021년 3월 초에 새로 구매한 "DNA COFFEEE" 원두, "콜롬비아 나리뇨 산도나" 원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원두의 경우에는 미아 현대 백화점 안에 있는 "DNA COFFEE"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DNA COFFEE"에서 판매하고 있는 핸드드립 원두는 총 3가지로, 콜롬비아 / 에티오피아 / 파푸아뉴기니가 있습니다. 저는 3가지 원두 중에서 사과, 포도, 캐러멜, 좋은 밸런스가 특징으로 소개된, "콜롬비아 나리뇨 산도나"라는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 상품명 = 콜롬비아 나리뇨 산도나 (중배전) - 중량 = 200g - 가격 = 15,000원 이번에 구매한 "콜롬비아 나리뇨 산도나" 경우, 홀빈 상태에서는 고소한 견과류 그리고 흑설탕의 단향을 느낄 수..

원두 후기 2021. 3. 5. 12:44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지난 몇 주 전에 구매한, 정말 맛있었던 한국 커피의 "과테말라 엘 린콘"을 모두 소진하여, 이번에 다시 "한국 커피 (HANKOOK COFFEE)"의 새로운 원두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선택한 원두는 "에티오피아 게르시 G1 워시드"라는 원두로, 저는 "에티오피아 게르시 G1 워시드" / 200g / 홀빈 / 14,000원에 구매했습니다. ※ "한국 커피 (HANKOOK COFFEE)"의 원두 구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hankookcoffee 한국커피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주식회사 한국커피에서 운영 하는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이번에 구매한 "에티..

원두 후기 2021. 2. 24. 18:08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미국 커피 브랜드, "필즈 커피 (Philze Coffee)"와 "사이트 글라스 (Sight Glass)"의 원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양한 커피 브랜드의 커피를 맛보기 위해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지인의 도움으로 평소 제가 접해보고 싶었던 미국 커피 브랜드, "필즈 커피 (Philze Coffee)"와 "사이트 글라스 (Sight Glass)"의 원두를 소량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은 "필즈 커피 (Philze Coffee)"의 경우에는 Dark Chocolate, Smoke, Nuts의 향을 가진, Jacob`s Wonderbas라는 원두를, "사이트 글라스 (Sight Glass)"의 경우에는 소량으로 포장해서,..

원두 후기 2021. 2. 18. 01:04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 맛있는 원두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달전쯤에 구매했던 인텔리젠시아 커피 "엘 디아블로 다크 로스트"의 원두가 며칠 전에 모두 소진되어 새로운 원두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카페를 방문해서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주로 집에서 직접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를 추출하는 시간과 횟수가 많아지다 보니, 생각보다 빨리 원두를 소진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원두를 빨리 소진하다 보니, 저로써는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원두를 그만큼 빨리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저는 어떤 브랜드의 원두를 구매해서 마셔볼지 나름 즐거운 고민을 하다가,..

원두 후기 2020. 4. 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