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나 (LORINA) 레몬 에이드 실제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6월이 되면서 정말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진 만큼 많은 분들이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 또는 커피를 자주 드시곤합니다.

 

저 역시도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차가운 커피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도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건 자제하다 보니,

 

가끔씩은 커피보다는 다른 종류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는 큰 사이즈의 유리병에 담긴 "마틸다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마틸다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가 궁금 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https://colorevent0317.tistory.com/6

마틸다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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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마틸다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와는 또 다른 레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로리나 레몬 에이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출시된 로리나 (LORINA)의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벚꽃 잎 처럼 이쁜 핑크색의 핑크 레몬 에이드와 뿌연 흰색의 레몬 에이드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우선 오늘 소개해드릴 로리나 (LORINA)의 레몬 에이드는 아담한 크기의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레몬 에이드로

 

천연 레몬향으로 만들어 새콤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 입니다.

 

시중의 여러 카페와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고,

 

편의점에서는 플라스틱 패트병에 담겨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하는데는 어렵지 않은 음료입니다.

 

로리나 레몬 에이드의 기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명 = 로리나 레몬 에이드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 입니다.)

 

- 구매장소 = 백화점, 대형마트 및 편의점

 

- 구입가격 = 백화점 및 대형마트 2,980원~ 3,200원 사이 / 카페에서는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합니다.

 

- 용량 = 3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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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가끔씩 마시는 "로리나 레몬 에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그리고 카페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음료이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상큼한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과하게 달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좋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은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 입니다.

 

 

 

"로리나 레몬 에이드"는 그냥 마셔도 상큼하고 맛있는 레몬 에이드이기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로리나 레몬 에이드"를 제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로리나 레몬 에이드를 조금씩 잔에 덜어 마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로리나 레몬 에이드"를 마실 때 만큼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병에 든 음료를 조금씩 잔에 따라 쉬원하게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상큼하면서 시원한 스파클링 레몬 에이드 드시면서 기운 차리시고

 

무더운 여름 날씨 잘 견뎌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로리나 레몬 에이드" 관련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