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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딩 원두

    •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쓰리 아프리카스" 실제 구매 후기

      2022.01.17 by colorevent

    • 2022년 1월 첫 번째 원두 구매로 선택한 "블루보틀 자이언트 스탭스" 실제 구매 후기

      2022.01.03 by colorevent

    •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재구매 후기

      2021.09.27 by colorevent

    •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시식 후기 2탄

      2021.08.31 by colorevent

    •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실제 시식 후기

      2021.08.23 by colorevent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쓰리 아프리카스" 실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블루보틀 커피의 또 다른 대표 블렌드 원두, "쓰리 아프리카스 (Three Africa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픈 초기 "쓰리 아프리카스 (Three Africas)"는 상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프리카 세 국가의 원두를 혼합해서 출시되었지만, 현재 해당 원두는 아프리카 두 국가의 원두를 블렌딩 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쓰리 아프리카스 (Three Africas)"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보틀은 원두 분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블루보틀의 "쓰리 아프리카스 (Three Africas)"의 경우, 개인적으로 홀빈 상태에서는 시나몬, 구운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스팅 강도를 알 수 있는 "아그트론..

    원두 후기 2022. 1. 17. 15:32

    2022년 1월 첫 번째 원두 구매로 선택한 "블루보틀 자이언트 스탭스" 실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2022년 1월 새해 첫 번째 원두 구매로 선택한,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의 대표 원두 "자이언트 스탭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블루보틀 커피의 대표 원두 중 하나인 "자이언트 스탭스 (Giant Steps)" 경우, 기존의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우간다의 원두를 혼합하던 방식에서, 2022년 1월 현재는 과테말라와 우간다의 원두 두 종류만 블렌딩 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스탭스 (Giant Steps)" 관련 제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보틀은 원두 분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2022년도 첫 번째 원두 구매로 선택한 블루보틀 대표 원두, "자이언트 스탭스 (Giant Steps)"의 홀빈 상태에서는 개인적으..

    원두 후기 2022. 1. 3. 16:05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재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지난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관련 글에서 언급한 대로, 새로 다시 구매한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후기를 재작성해보겠습니다. 지난 8월 19일에 구매한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의 경우, 좋은 향은 느낄 수 있었지만 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는 탄맛만 느껴지는 원두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글에서는 제가 나름의 원인을 추측해보았습니다. ※ 로스팅 관련 문제는 문의할 수 없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 9월 23일 다시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이 핸드드립 원두임을 확인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추가로 블루보틀 매장에서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으로 추출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원두 후기 2021. 9. 27. 07:44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시식 후기 2탄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최근 블루보틀 광화문점에서 구매했던,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관련 두 번째 후기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위해서 구매한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의 홀빈 향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지만,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는 그저 쓴맛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블루보틀의 명성에 비하면,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아쉬움과 실망감이 남는 원두였습니다. 해당 원두의 로스팅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아그트론 넘버 (Agtron Number)"를 알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확인한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의 홀빈 색상은 드립용 원두라고 보기에는 다소 어두웠습니다. ※ 아래 글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원두 후기 2021. 8. 31. 06:40

    블루보틀 블렌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실제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 블루보틀 광화문점에서 새로 구매한 블랜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 관련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구매한 블루보틀의 블랜드 원두, "벨라 도노반 (Bella Donovan)"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원두였습니다. 해당 원두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보틀 광화문점에서 새로 구매한 원두를 바로 추출하기 전, 제가 블루보틀에서 구매한 원두의 로스팅 날짜를 기준으로, 대략 3일간의 디게싱 (Degassing)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대략 3일간의 디게싱 (Degassing)이 지나고 나서, 블루보틀에서 원두를 구매한 만큼 블루보틀 드리퍼 BBC Dripper를 사용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추출해서 마셔..

    원두 후기 2021. 8.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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